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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군민! 웅비하는 울릉!" 울릉 군민의 날 행사 개최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울릉군은 개척 133년, 설군 115년을 맞아 “하나되는 군민! 웅비(雄飛)하는 울릉!”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1시 30분부터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2015년 울릉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KBS울릉중계소 이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제1부 기념 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제2부 식전행사 “자연이 만들고 사람이 가꾼섬 울릉도” 영상 상영, 장흥농악단, 색소폰 동우회 연주와 실버합창단 공연으로 첫무대를
시작한다.

 그리로, 제3부 기념식에서는 “독도를 지켜온 사람들의 숭고한 기상 재조명”이라는
부제로, 울릉군민헌장 낭독 후, “1953년 4월 20일부터 1956년 12월까지 독도에 침입 하는 일본 어선과 순시선 등에 맞서 독도를 지켜 낸 순수 민간 조직”인 독도의 용수비대 33인에 대한 공로패 수여 및 연혁보고 , 그리고 울릉군민상(이우종, 농가주부모임)시상 및 명예군민증(삼성전자 사장 윤부근) 수여 등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 된다. 

특히, 이번 군민의 날 행사에는 “하나되는 군민! 웅비하는 울릉!”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기념식수를 식전행사로 진행하게 된다. 식수행사는 울릉발전을 선도하는 기관단체장 24명과 미래 울릉발전의 동량(棟梁)인 초등학생 10명(남5, 여5)을 선발해 울릉 군에 군목인 후박나무와 군화인 동백나무를 각 표지석과 함께 식수를 하게 된다.

 이번 식수행사 추진배경으로는 수령 20년이상된 군목(郡木)인 후박나무와 군화(郡花)인 동백나무를 기념식수해 군목․군화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되새겨 애향심을 고취하 는데 큰 의미를 두었고, 울릉군은 더 나아가 초등학생들을 참여시켜 먼 미래 울릉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심는 상징적 의미도 함께 부여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행사는 울릉도 주민을 위한 년중에 가장 큰 잔치이므로
이 날 하루 만큼은 행사장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고, 또한 울릉군민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후행사로는 군민을 위한 해군 1함대 군악대 및 걸그룹으로 구성된 홍보단 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더불어 관내 기관․업체 및 향우회 등에서 준비한 경품 추첨 으로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울릉군은 밝혔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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