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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예쁜 치매쉼터 수료식 가져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3일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24회차로 운영한「예쁜 치매쉼터」수료식을 8월 31일, 9월 1일 남양경로당과 저동노인복지관에서 가졌다.

예쁜 치매쉼터는 경증치매 및 치매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단련, 음악, 미술, 작업회상, 감각자극 등의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의 발병을 예방하고,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4개월간 예쁜 치매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 총 30여명으로, 수료식에서 프로그램 만족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르신들 대부분이 너무 빨리 끝난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고, 내년에도 꼭 다시 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보였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앞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쁜 치매쉼터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치매조기검진사업의 확대와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으로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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