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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日,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규탄 성명서 발표

- 일본 정부가 억지주장을 11년째 반복, 경북도의회 강력 규탄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2일
↑↑ 일본방위백서 규탄대회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22일 오후 2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본이 지난 21일 내각회의를 거쳐 확정·발표한「2015년 방위백서」에‘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발표한 규탄 성명서에서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주장을 11년째 반복하고 있지만,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은 지금이라도 독도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 한·일 간의 미래를 위해서도 현명한 방법이며, 일본의 반성은 물론 과감한 인식의 전환과 아울러 침략주의 근성으로 주변국과의 갈등을 끊임없이 야기하는 제국주의적 행동도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하면서 방위백서를 비롯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체의 문구를 즉각 삭제하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를 침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창욱 부의장과 이정호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을 비롯하여 참석한 전 의원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천명하며, 앞으로도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만행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결연한 독도수호 의지를 표명했다.

「일본 2015년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경북도의회 규탄성명서
 일본 정부는 7월 21일, 2015년 방위백서에‘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담아서 내각회의를 거쳐 확정·발표하였다.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에도 일본 정부는 2005년 이후 매년 이와 같은 망동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우리 대한민국 주권을 부정하는 군국주의적 침탈행위와 다름없으며, 독도 영유권에 대한 야욕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특히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일본정부는 미래지향적인 한․일 협력관계를 위해 노력하여야 함에도△‘죽도의 날 기념행사’강행, △‘중학교 교과서’왜곡, △ 독도영유권 주장을 담은‘2015년 외교청서’발표 등 여전히 제국주의의 침탈역사 부정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300만 도민과 함께 앞으로도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국내외에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일본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하나. 일본은 방위백서를 비롯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체의 문구를 즉각 삭제하라!

하나. 일본은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를 침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즉각 중단하라!

하나. 일본은 과거 주변국들에 대한 침략과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죄하라!
하나. 일본은 동북아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라!

2015년 7월 22일
경상북도의회 의원 일동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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