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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2년 농업인 종합건강검진 사업` 추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13일
ⓒ CBN뉴스 - 울릉·독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릉군은 2022년부터 과도한 육체노동과 열악한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 종합건강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농업인들은 작목별, 영농형태별 농작업 환경에 따라 건강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일반검진으로는 쉽게 파악할 수 없는 생활습관병 및 5대 암과 같은 중대질환을 조기에 파악함으로써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농협과의 지자체 협력사업과 연계하여 이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된 65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출생 년도별 격년제로 지원되며, 건강검진에 소요된 비용 중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울릉농협에 지원 대상여부와 협약체결 병원을 확인하여 내시경, MRI, 초음파 등의 종합검진을 받고 관련 증빙서류를 울릉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농업인들을 위한 종합건강검진사업을 조기에 정착시켜 농업인에게 발생하는 질환들이 예방 치료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복지지원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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