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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식품접객업소 `유흥주점, 식당. 카페` 일제점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02일
ⓒ CBN뉴스 - 울릉·독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릉군은 지난달 31일 민. 관. 경 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하여 느슨해진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유흥주점,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 방역점검단은 환경위생과 위생팀‧울릉경찰서 생활안전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명으로 구성하였으며 31일 오후에는 식당‧카페, 20시 이후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5명이상 사적 모임 금지 ▲출입자명부 작성 여부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밀집도 완화 여부 ▲거리두기 단계별 기본방역수칙 준수 등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영업주를 대상으로 안심콜 의무 사용‧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안내하였으며,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및 구상권 청구,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주지 시켰다.

군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전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수칙 점검‧단속할 계획이며, 행정 지도 후 위반사항이 재차 발견될 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이행할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 동참을 당부하며 영업자분들이 조금 더 힘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면서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면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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