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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밀집지역. 주요 관광명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17일
ⓒ CBN뉴스 - 울릉·독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릉군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정보 이용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경감을 위해 관내 공공장소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하고 테스트를 거쳐 지난 15일부터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군비 50,000천원을 투입해 태하등대 전망대, 저동 시장 골목, 저동 수협 앞, 도동 한전 골목, 울릉우체국 골목, 현포 버스승강장, 읍사무소 버스승강장, 천부 시장 골목, 봉래폭포 전망대, 학포마을 해변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관광지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무선 인터넷 구축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공공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 23개소에 구축돼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이번 17개소 구축으로 총 40개소의 공공와이파이존으로 늘어났고, 옥외 무선공유기 설치에 있어 기존 방범용CCTV 등 공공시설물을 활용해 설치비용도 절감하였다.

해당 지역에서 무선인터넷 “Mysterious Ulleungdo”를 선택하면 군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으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정부에서 무선 인터넷 구축 사업으로 30개소에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했으며 올해도 5개소에 무선 인터넷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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