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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04일
↑↑ 신청사 입지 선정 위원회
ⓒ CBN뉴스 - 울릉·독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릉군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참여 속에 성공적인 행정수행을 위해 지난 3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허필중 부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2년 건립돼 시설 노후화, 규모 협소 및 업무공간 부족, 주차장 문제 등으로 행정의 비효율성과 군민의 행정서비스 불편을 가중시키는 군 청사에 대해 지난 3월 구성된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안을 확인하고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그간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추진사항 경과보고와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의 건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국가적 재난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집합행사와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군민들에게 신청사에 대한 공감대형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는 울릉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누구보다 울릉군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지역 군민들을 포함하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가용부지가 절대부족한 우리 울릉군 특성상 신청사 부지 선정은 우리 군 발전의 미래 100년 대계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지연되었지만 울릉군 행정력과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군민 중심의 새로운 청사 건립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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