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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 지급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21일
ⓒ CBN뉴스 - 울릉·독도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릉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0여가구에 대해 한시생활지원비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경북사랑카드 및 농협상품권 총 3억8백만원을 2회에 걸쳐 지급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대상은 정부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260가구에 우선 지급될 예정이며 2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순으로 지급이 된다.

지급기준은 급여자격별 및 가구원수별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가구 52만원(4인가구 140만원), 차상위계층은 1인가구 40만원(4인가구 108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4월23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 착용 후 주소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으며 지역별 지급일자를 다르게 하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생활 안정이 위축된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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