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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태풍 '고니' 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총력'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7일
[조승욱 기자]= 울릉군은 제15호 태풍 고니 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CBN 뉴스

울릉도 남양피암터널 앞 복구현장은 덤프 차량(15톤) 3대, 포크레인(06) 4대, 군청직원, 재난안전지킴이 등 인원 70여명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28일 오후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 CBN 뉴스

또한, 울릉도 통구미터널 남통터널에는 의용소방대 외 주민, 서면사무소 직원등 50여명이 물청소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 오후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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