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보건의료원, 8월 전문의 파견진료 운영으로 의료공백 해소
- 구미차병원·동국대학교경주병원·포항성모병원·포항의료원 참여 - - 한 달간 약 290명 진료, 중증응급환자 후송 11건 신속 후송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9월 07일
|  | | | ↑↑ 울릉군보건의료원 | | ⓒ CBN뉴스 - 울릉·독도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한 달 간 전문의 파견진료서비스를 운영해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구미차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등 4개 협력병원이 참여했으며, 응급실 진료 지원과 함께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평소 외래가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와 산부인과 전문 진료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8월 한 달 동안 전문의 파견진료를 통해 약 29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중증응급 환자 후송 11건을 상급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후송해 적기에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도서지역 특성상 전문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섬 안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전문의 파견진료서비스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병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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