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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일 울릉군수, 집중호우 피해 복구작업 현장 방문 `군민 격려.위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9월 05일
ⓒ CBN뉴스 - 울릉·독도
[이재영 기자]= 최수일 울릉군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 한곳 한곳을 방문하여 복구작업을 조속히 완료하여 시름에 빠진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조금씩 진전되어가는 복구현장에서 복구작업에 여념 없는 군청직원, 군인장병, 봉사단체회원들에게 조속한 복구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전하며, 안전사고 없이 복구작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격려를 전했다.

또한 피해현장을 조속히 복구하여 다가오는 한가위에는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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