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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목)17시 경주 한화리조트 1층(회오년관)에서 코리아 독도경북연합 주관으로 “신라 이사부장군”선양 심포지움을 독도와 신라 그리고 이사부장군의 뿌리와 업적을 고증하여 경북연합이 강력한 독도 수호의 활동을 전개 하고자 이행사를 마련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단체는 코리아 독도중앙회, 글로벌코리아 독도 아카데미,중앙회부녀회 등이 동참하였고, 경주시민단체중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 여성협의회(회장.한정희),새마을경주지회(회장.박서규),대한적십자경주지부(회장.최명숙),회원등이 동참하여 독도 관계자 여러분이 발표를 하였고 신구조학회 방길남 이사장은 “신경주 2020 프로젝트를 경상북도가 독도를 상징하는 캐릭터에 이사부장군을 포함시켜야 된다는 내용으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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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가 이사부 기념공원 및 기념관 조성과 상 제정추진,강릉에서도 강원해양청소년연맹이 2002년부터 이사부 축제를 개최하여 강원도 환동해출장소도 동해안 해양 인물 키워드로 조명 승화하기 위해 용역결과에 따라 본격적으로 선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와 강릉지역 시민들이 이사부장군 선양회를 발족시켜 기념관 건립,공원조성과 성역화,항해선 복원, 해양영웅 테마파크조성,캐릭터개발,지역문화로 자원화 할 움직임이 활발하다.
천년고도 신라경주에서 이사부장군을 선양사업을 계발,발전시켜 한국하면 “이사부장군” 인식 시킬수 있는 차별화적인 개발이 필요하다.잘사는 경주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역사와전통의 경주,세계문화를 선도하는 새세대의 교육도시이며 최고의 관광1번지를 부각 시킬때까지 코리아 경북연합은 이사부장군 선양사업을 계속 할 것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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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5월 26일
